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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집행위원 2명 자격정지 징계
동아일보
입력
2010-11-19 03:00
2010년 1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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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 윤리위원회를 열고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 금품을 요구한 아모스 아마두(나이지리아)와 레이날드 테마리 집행위원(타히티)에게 각각 3년과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들은 지난달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기자를 미국 측 로비스트로 위장시켜 접근했을 때 금품을 요구했다. 이로써 내달 2일 열리는 월드컵 개최지 선정 투표에 참가하는 FIFA 집행위원은 24명에서 22명으로 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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