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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강영숙, 51점-20리바운드 합작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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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03:08
2010년 11월 9일 03시 08분
입력
2010-11-09 03:00
2010년 11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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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국민은 꺾고 6승째
신한은행이 국민은행을 꺾고 6승(2패)째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8일 천안에서 열린 국민은행과의 방문경기에서 51득점과 20리바운드를 합작한 이연화(28득점 8리바운드) 강영숙(23득점 12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67-58로 승리했다.
강영숙은 3점슛 1개를 포함해 11개의 야투를 시도해 8개를 넣는 성공률 72.7%의 슛 감각을 자랑했다. 자유투 6개도 모두 넣었다. 반면 외곽슛 난조를 보인 국민은행은 5연패에 빠지며 6패(3승)째를 당했다.
국민은행은 리바운드에서는 33-33으로 대등하게 맞섰으나 11개를 던진 3점슛 가운데 1개만 림을 통과하는 등 외곽포가 받쳐주지 못했다.
9일부터 22일간의 광저우 아시아경기 휴식기에 들어가는 여자프로농구는 다음 달 1일 재개된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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