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쐐기 투런…두산, 넥센에 3연승

동아일보 입력 2010-09-21 03:00수정 2010-09-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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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넥센과의 방문 3연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두산은 20일 목동에서 선발 김성배가 5와 3분의 1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정수빈이 3경기 연속 결승타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린 데 힘입어 넥센을 6-4로 눌렀다. 넥센은 5연패에 빠졌다.

정수빈은 1회 선두 타자 민병헌이 왼쪽 2루타로 진루한 뒤 적시타를 때렸고 두산이 리드를 놓치지 않아 이 타점은 결승타가 됐다.

넥센은 8회 강정호의 2점 홈런으로 3-4까지 따라 붙었지만 두산은 9회 김현수가 쐐기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을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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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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