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등 10명 金따면 병역혜택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07 07:00수정 2010-09-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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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풀어본 최종엔트리
추신수.
대한야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KB0)는 6일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24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대표팀 명단과 향후 일정 등을 문답식으로 살펴본다.

Q=베이징올림픽 이후 3연속 드림팀에 포함된 선수가 있나요?


A=이번 대표팀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과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멤버가 주축입니다. 3연속 드림팀에 선발된 선수는 총 11명입니다. 투수는 윤석민 김광현 봉중근 류현진 정대현 등 5명, 포수는 강민호 1명, 내야수는 이대호 정근우 등 2명, 외야수는 김현수 이종욱 이용규 등 3명입니다. 이들 중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4연속 대표팀에 뽑힌 선수는 윤석민 류현진 강민호 이대호 정근우 이용규 등 6명입니다.

Q=이번 대표팀에서 군 미필자는 누구인가요?

A=투수 송은범 안지만 김명성 양현종 고창성, 내야수 최정 조동찬 강정호, 외야수 김강민 추신수(사진) 등 총 1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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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유일한 아마추어 선수 김명성은 누구인가요?

A=아마추어에 할당된 쿼터는 1명이었습니다. 아마를 배려하기 위해 상징적으로 1명을 포함시킨 것인데, 중앙대 4학년 투수 김명성(22)이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명성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에 1차 지명(전체 5번)을 받은 우완 정통파 투수(키 181cm·몸무게 87kg)로 올해 대학야구 11경기에 등판해 68이닝을 던지며 6승 무패 방어율 1.72, 54탈삼진을 기록한 실력파입니다. 직구 스피드는 147∼148km이고, 체인지업이 주무기입니다.

Q=이제 대표팀 엔트리 교체는 불가능한가요?

A=그렇지 않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 멤버로 아시안게임을 치르지만 부상자 발생시 대회 직전까지 엔트리 교체는 가능합니다.

Q=대표팀 향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지금으로서는 10월 20일 한국시리즈 7차전을 종료한다는 계획입니다. 10월 25일 대표팀 전원을 부산에 소집할 예정인데, 포스트시즌 탈락팀 선수들은 이보다 먼저 소집돼 훈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11월 10일 광저우로 출발합니다.

Q=참가국과 대회방식은 정해졌나요?


A=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당초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등 8개국이 출전할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이 추가로 참가의사를 밝혀 최소 9개국에서 최대 11개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9월 30일 참가국이 최종 확정되면 대회방식과 대진표도 정해집니다.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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