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태균 ‘두 명이라도 난 못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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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7월 21일 20시 39분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 컵 16강 수원삼성과 수원시청의 경기에서 수원삼성 하태균이 수원시청 이수길(왼쪽)과 김동진(오른쪽)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수원|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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