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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한대화 감독 “배 아파. 저쪽은 참 복도 많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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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08:11
2010년 7월 21일 08시 11분
입력
2010-07-21 07:00
2010년 7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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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대화 감독. [스포츠동아 DB]
○뭐, 한두 번도 아니고.
(넥센 모 선수. 황재균의 트레이드가 선수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느냐는 질문에)
○배 아파. 저쪽은 참 복도 많아.
(한화 한대화 감독. 맞은편 덕아웃의 롯데가 황재균을 영입했다는 소식에 3루수 송광민을 군대 보낸 팀 사정을 떠올리며)
○그게 붙는 거예요?
(SK 김광현. 올스타전에서는 드디어 류현진과 맞대결을 하게 됐다는 말에)
○그럼 올스타전에서 류현진 완투시킬까?
(KIA 조범현 감독. 이번 올스타전에 선수들을 위해 걸린 상금이 많다는 말을 듣고 웃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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