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투자 귀재 버핏, 프랑스 탈락으로 3000만달러 지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6-24 08:33
2010년 6월 24일 08시 33분
입력
2010-06-24 07:00
2010년 6월 24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투자자 워런 버핏이 프랑스의 남아공 월드컵 16강 탈락으로 3000만 달러를 날리지 않게 된 것으로 22일(현지시각) 나타났다. 버핏은 지난 3월 CNBC와 회견에서 “프랑스가 월드컵에서 이기면 우리가 3000만 달러를 날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소유한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한 고객에게 관련 보험을 팔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퉤! 날아온 낙엽 뱉은 죄…英 86세 노인 벌금 50만원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연루 의혹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