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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개최국 첫 탈락 불명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7-23 18:13
2010년 7월 23일 18시 13분
입력
2010-06-23 01:24
2010년 6월 23일 0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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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준우승 프랑스도 조 최하위 수모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블룸폰테인의 프리스테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맞붙은 개최국 남아공과 2006년 독일대회 준우승팀 프랑스는 16강 진출이 절실했다.
먼저 남아공은 1930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월드컵에서 개최국은 예외 없이 2라운드에 올랐다는 전통을 깨고 싶지 않았다.
같은 A조의 우루과이 멕시코 프랑스에 비해 객관적인 전력에서 밀리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사상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16강 진출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목표였다.
멕시코와 1차전에서 시피웨 차발랄라의 통쾌한 선제골로 기분 좋게 출발한 남아공은 그러나 2차전 우루과이에 0-3으로 완패를 당해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고 이날 프랑스를 상대로 큰 점수 차의 승리가 필요했지만 결국 1골 차 승리에 그쳤다.
1-0으로 앞선 전반 25분에 프랑스 미드필더 요안 구르퀴프가 퇴장당해 점수 차를 벌릴 기회를 잡았으나 이후 한 골씩 주고받고 말았다. 사상 최초로 결선 라운드에 오르지 못한 개최국의 불명예를 떠안았다.
2006년 독일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프랑스는 이번 대회 출전 자체가 우여곡절이었다.
유럽지역예선에서 아일랜드와 플레이오프까지 치르는 고전을 펼쳐야 했고 그나마도 티에리 앙리의 '핸드볼 논란' 속에 찝찝하게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 '4년 전 준우승팀의 위용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지만 세 경기에서 한 골을 넣는 부진 속에 조 최하위로 밀리는 수모를 당했다.
그것으로 모자라 2차전 멕시코에 0-2로 진 이후 공격수 니콜라 아넬카가 레몽 도메네크 감독과 마찰을 빚어 대회 도중 대표팀을 떠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주장 파트리스 에브라도 아넬카의 편을 들다가 남아공과3차전에 벤치를 지키는 신세가 됐다. '신의 손' 앙리 역시 교체로만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마감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우승 이후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탈락했던 프랑스는 8년 만에 비슷한 '악몽'을 다시 경험한 셈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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