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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새 사령탑 윤성효 씨
동아일보
입력
2010-06-16 03:00
2010년 6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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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던 프로축구 수원 사령탑에 윤성효 숭실대 감독(48)이 선임됐다. 수원 구단은 “구단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깊고 지도력과 인성을 겸비한 윤 감독을 제3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감독은 1996년 수원 창단 멤버로 2000년까지 선수로 뛰었으며 이후 코치로 아시안 클럽컵, 아시안 슈퍼컵 2연패와 FA컵 우승을 이뤄냈다. 2004년부터 숭실대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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