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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한대화 감독 “이제 상대팀이 자꾸 대들어서 더 힘들 거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6-11 09:23
2010년 6월 11일 09시 23분
입력
2010-06-11 07:00
2010년 6월 1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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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상대팀이 자꾸 대들어서 더 힘들 거야.
(한화 한대화 감독. 두 용병 중 데폴라는 안정을 찾았는데 승이 없는 카페얀은 상대 타자들이 만만히 볼 수 있다며)
● 귀신은 (김)태균이 형이 정말 많이 봤는데.
(한화 류현진. 8일 등판 전날 밤에 방에서 귀신을 목격한 얘기를 하다)
● 2004년엔 내가 감독 안 했는데.
(SK 김성근 감독. 2004년에 퇴장이 30번 있었다는 얘기를 듣자 조크)
● 예상할 수가 없어.
(KIA 조범현 감독. 10일 선발 전태현의 이닝과 투구수 예상을 묻자 피칭이 들쑥날쑥해 감을 잡을 수 없다며)
● 나도 홈경기에서 한 번 해볼까?
(두산 김경문 감독. 전날 한화 한대화 감독이 퇴장당한 것에 대해 그래도 팀이 이겼는데 팀이 이기면 뭐든 할 수 있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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