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은 정세화의 날…골 ‘빵빵’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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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5월 24일 2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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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여자프로축구 서울시청과 부산상무의 경기. 서울시청 정세화(왼쪽에서 네번쨰)가 첫 번째 골을 넣은 후 두째골 역시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고양|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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