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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 vs 김주성 “4강은 마이웨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10 09:50
2010년 3월 10일 09시 50분
입력
2010-03-10 07:00
2010년 3월 1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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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G vs 동부 6강 PO 1차전
“김주성은 최고 선수다. 하지만 승리는 LG 차지가 될 것이다.”(문태영)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코트에 서면 달라질 것이다. 당연히 동부가 4강에 오른다.”(김주성)
창원 LG와 원주 동부의 2009∼2010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양 팀 운명을 쥐고 있는 ‘키맨’ LG 문태영(32)과 동부 김주성(31)은 각각 소속팀의 승리를 장담하며 후회없는 게임을 펼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문태영은 1차전을 하루 앞둔 9일, “정규리그를 통해 한국 농구를 많이 배웠다. 플레이오프에서 LG가 추구하는 팀 플레이를 완성해 내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면서 “김주성은 리그 최고의 선수임에 분명하다. 좋은 승부가 되겠지만 승리는 LG 차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뛰는 첫 플레이오프지만 지난해 푸에르토리코리그에서 챔프전을 뛴 경험이 있다. LG가 반드시 챔프전에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오른 발목 부상으로 시즌 막판 전력에서 빠졌던 김주성 역시 소속팀 승리를 자신했다. “비록 정규리그에서 우리가 2승4패로 밀렸지만 점수차가 크지 않았고, 실수가 나왔기 때문이었다”면서 “문태영과 알렉산더만 잘 막는다면 우리에게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어제 다시 부상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고 밝힌 그는 “현재로선 몇 분을 뛰겠다고 자신할 수 없지만 코트에 서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며 6강·4강을 넘어 챔프에 도전하겠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혼혈 선수인 문태영은 정규시즌 경기당 21.9 평균득점으로 용병들을 제치고 사상 최초 토종 득점왕에 오를 정도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한다.
토종 빅맨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김주성은 평균 16.3득점을 기록했고, 공격 뿐 아니라 수비에도 발군의 실력을 갖고 있다.
LG 강을준 감독은 “문태영이 30점을 넣는다면 김주성은 15점을 넣으면서도 상대의 15점을 막을 수 있는 선수다. 누가 더 세다고 섣불리 말할 수 없을 정도”라고 평했다.
5전3선승제로 펼쳐지는 LG-동부의 6강 플레이오프는 10일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1차전이 펼쳐진다.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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