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용, 인천 유나이티드 2군 코치로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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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통산 최다 골(116골) 기록을 보유한 우성용(37)이 14년 만의 현역 생활을 정리하고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도자로 변신했다. 인천은 12일 “우성용의 현역 은퇴를 결정하고 2군 코치를 맡겼다.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신인 선수들과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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