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추 주니어 많이컸네’ 손자 안아주는 추신수 부친

  • Array
  • 입력 2009년 11월 3일 20시 21분


‘추추 트레인’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자를 부둥켜 안은 추신수 부친 추소민 씨.

인천공항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