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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AS모나코와 2013년 6월까지 재계약 합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0-21 18:22
2009년 10월 21일 18시 22분
입력
2009-10-21 17:52
2009년 10월 21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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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스포츠동아DB]
‘축구천재’ 박주영(24)이 오는 2013년 6월까지 ‘모나코맨’으로 활동하게 됐다.
박주영의 에이전시인 ㈜텐플러스스포츠는 21일 오후 “박주영이 현 소속팀인 AS모나코와 2013년 6월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9월1일 모나코 유니폼을 입은 박주영은 당시 2012년 6월까지 4년간 계약한 바 있다.
박주영의 에이전트인 이동엽 ㈜텐플러스스포츠 대표는“최근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박주영의 연봉 재협상을 제안했는데 구단은 심사숙고 끝에 잔여기간과 상관없이 추가로 한 시즌을 연장하는 조건으로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오는 11월 초에 모나코로 건너가 재계약에 대한 남은 절차 및 세부사항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계약내용은 양측의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향후 일정과 계약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주영은 “구단과 연봉협상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 기쁘다”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인정을 받는 것은 항상 기분 좋은 일이다”고 재계약 합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주영은 이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 올 시즌 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가 현실화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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