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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찬호 “최근 은퇴 고민 자주 했다”
업데이트
2009-09-22 05:15
2009년 9월 22일 05시 15분
입력
2009-06-08 02:49
2009년 6월 8일 0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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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의 박찬호(36)는 6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은퇴에 대한 고민을 자주 했다. 하지만 불러 주는 팀이 없을 때까지 계속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 시즌 7경기에 선발로 나가 1승 1패, 평균자책 7.29에 머물러 불펜 투수로 보직이 변경된 그는 “출장할 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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