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 김주희 ‘첫골의 짜릿한 기분’

  • 입력 2009년 6월 1일 22시 39분


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프로축구 2009 WK-리그 6라운드 인천 현대제철 대 경남 대교캥거루스의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터뜨린 현대 김주희가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현대 제철, 대교 캥거루스 꺾고 선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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