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꼭 쳐야 해’

  • 입력 2009년 3월 31일 11시 51분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회전 인천고와 충암고의 경기.

인천고의 김량훈 타자가 대기타석에서 스윙연습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인턴기자

[화보]인천고와 충암고의 명문대결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