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구판 오렌지군단’

  • 입력 2009년 3월 25일 18시 42분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북일고와 성남고의 경기.

북일고의 타자 백종헌이 희생번트를 성공시킨후 동료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북일고와 성남고의 공방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