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2 18:092009년 3월 22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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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의 2루수 안동훈이 내야 플라이볼을 잡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서울고와 선린인터넷고등학교, 0:0의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