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닥터K의 마구를 받아라!’

  • 입력 2009년 3월 21일 15시 07분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

강릉고의 에이스 최종현이 선발등판하여 빠른 공을 뿌리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강릉고 대회 첫 콜드게임 승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