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0 20:492009년 3월 20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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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고의 외야수 박헌욱이 정확히 배트 중심에 맞추는 타격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인창고와 용마고의 뜨거운 타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