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유로운 모습의 하일성 총무와 이진영

  • 입력 2009년 2월 15일 19시 21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야구대표팀이 15일 오후 8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 훈련지인 하와이로 떠난다.

출국 수속이 진행되는 동안 하일성 총무와 이진영이 농담을 주고 받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표팀은 하와이에서 이달 말까지 전지훈련 소화한 뒤, 3월 1일 아시아 예선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 입성한다.

인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AGAIN 2008! WBC 전지훈련 출국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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