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LG트윈스 선수들에게 격려 받는 공형진

  • 입력 2008년 11월 30일 19시 00분


꿈나무 야구선수를 돕기위한 LG트윈스의 '2008 러브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LG트윈스 1994년 우승팀과 1990우승팀의 경기에서 삼진 아웃으로 물러난 LG트윈스 명예선수 배우 공형진에게 선수들이 박수로 격려를 하고 있다. 벤치 스케치.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LG트윈스 ‘2008 러브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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