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일 소아암 환자 초청 행사

  • 입력 2008년 11월 29일 03시 04분


프로농구 삼성은 30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초청해 ‘리무진 퍼레이드 서비스’를 펼친다. 뉴욕생명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는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가족들이 대형 리무진을 이용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농구 경기를 관람한 뒤 귀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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