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 김경문 감독 ‘나도 공주 시민!’

  • 입력 2008년 11월 7일 11시 35분


7일 충남 공주 금강둔치공원 박찬호 꿈나무 야구장에서 ‘제 9회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공주명예시민’이 된 두산 김경문 감독(오른쪽)이 이준원 공주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제 9회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전국 29개교 야구팀이 참가해 12일까지 금강둔치공원 박찬호 꿈나무 야구장과 공주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공주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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