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소녀’ 임수정-황경선, ‘가진자의 여유’

  • 입력 2008년 8월 23일 18시 58분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태권도 47Kg-57Kg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딴 임수정과 황경선(왼쪽)이 23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80kg 초과급에 출전한 차동민을 응원하기 위해 관중석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미소를 띄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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