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中 폭탄테러 경찰 16명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10:26
2016년 1월 20일 10시 26분
입력
2008-08-05 02:59
2008년 8월 5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天安門선 기습시위… 올림픽 안전 비상
2008 베이징(北京) 올림픽 개막을 불과 나흘 앞두고 소수민족 자치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중국의 심장부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기습시위가 터지면서 베이징 올림픽 안전에 초비상이 걸렸다.
중국 신화통신은 4일 오전 8시 3분경 중국 서북부에 있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카스(喀什·카슈가르) 시 변경에서 위구르족 청년 2명의 차량 폭탄 테러로 조깅훈련 중이던 무장경찰대원 16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1명의 위구르족 청년이 폭탄을 실은 트럭을 몰고 이진(怡金)호텔을 향해 대로를 조깅 중이던 70여 명의 무장경찰 대오로 돌진했으며, 다른 한 명은 호텔에서 100m 떨어진 무장경찰 본부 대문에 폭발물을 투척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테러 범행을 저지른 뒤 차에서 내려 칼을 휘두르며 저항했지만 현장에서 모두 붙잡혔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이들이 사용한 차량에서 사제 폭발물 10개와 사제 총 1정, 칼 4개를 찾아내 압수했다고 밝혔다.
자치구 공안국 관계자는 “이들은 각각 28세와 33세의 위구르족 청년으로 신장위구르자치구의 독립을 추구하는 위구르 이슬람 조직의 조직원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또 이날 톈안먼 광장에선 올림픽 준비를 위한 도시 재개발 과정에서 집을 잃은 20여 명의 철거민이 기습시위를 벌였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시위대는 톈안먼 광장 남쪽의 첸먼(前門) 앞 거리에서 “베이징 올림픽의 행복은 우리의 고통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통신은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했다고 전했지만 검거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베이징=하종대 특파원 orionha@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5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9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5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5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9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5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李 “韓 시장 여전히 저평가… 투자위해 불필요한 규제 없애주겠다”
의정 중단 김경, 640만원 1월 보수는 받아
국힘 강령에 ‘건국’ ‘산업화’ 넣고 ‘기본소득’ 삭제 검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