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40세 日 노모, 3년만에 메이저 복귀
업데이트
2009-09-25 08:20
2009년 9월 25일 08시 20분
입력
2008-04-07 02:50
2008년 4월 7일 02시 5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찬호(35·LA다저스)에 이어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40·캔자스시티)도 5일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계약을 한 노모는 시범경기 7경기에 나가 15이닝 동안 삼진 17개를 잡았지만 개막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2005년 7월 탬파베이에서 던진 이후 3년 만의 빅리그 승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박주민, 서울시장 출사표 “오세훈과 다르다… ‘기본·기회특별시’로 대전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