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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깜짝 등판 2안타 2실점
업데이트
2009-09-29 06:58
2009년 9월 29일 06시 58분
입력
2006-09-30 03:00
2006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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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의 장출혈로 지난달 17일 이후 출장하지 못했던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박찬호(33)가 43일 만에 29일 애리조나전에서 깜짝 등판했다. 12-2로 앞서 있던 8회에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연속 2루타로 2실점하고 교체됐다. 한편 LA다저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 콜로라도 김병현(27)은 2이닝 6실점했으나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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