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3 03:032006년 9월 23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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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홈페이지는 “3개월 재활이 필요한 박지성이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며 “재활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크리스마스 이전 애스턴전부터 뛸 수 있을 것”이라고 22일 전했다. 회복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박지성은 “수술은 성공적이고 이전보다 더욱 강해져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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