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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21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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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남녀 각각 8체급 중 6체급에 12명의 선수를 파견해 17회 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지난 16차례 모두 남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켜 왔다.
남자부에서는 중량급의 기대주인 헤비급의 남윤배(한국체대)를 비롯해 페더급의 이문규(상명대) 등 2005 이즈미르(터키)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우승한 태권 전사들의 ‘금빛 발차기’가 기대된다.
여자부에서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2005년 마드리드 세계선수권대회와 동아시아경기를 연속 제패한 황경선(한국체대·웰터급)과 2005하계유니버시아드 우승자인 이성혜(경희대·페더급)이 아시아 정복의 선봉에 섰다.
한편 개최국인 태국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야오와파 부라폴차이(당시 20세)가 여자 49kg급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국민영웅으로 떠올랐으며 이후 태권도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방콕=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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