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사모아는 2001년 4월 11일 열린 2002 한일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호주에 0-31로 졌다. A매치 세계 최다 골차 패배 공인 기록. 90분 경기 중 거의 3분마다 한 골씩 터졌다. 이 경기에서 호주의 아치 톰슨은 혼자 13골을 기록.
한편 월드컵 본선 최다골 차 경기의 첫 주인공은 대한민국. 한국대표팀은 1954년 스위스월드컵 헝가리전에서 0-9로 패했다. 이후 1974년 서독월드컵 유고와 자이르전(9-0), 1982년 스페인월드컵 헝가리와 엘살바도르전(10-1)에서 최다 골 차 타이 기록이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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