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의사들 사랑의 레이스… 내달 소아암환자돕기 마라톤

  • 입력 2006년 3월 30일 03시 03분


의사들이 고통받는 소아암환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레이스를 벌인다. ‘달리는 의사들(회장 이동윤 외과의원 원장)’은 4월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제3회 달리는 의사들 소아암환자돕기 마라톤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의사 마라토너들이 직접 운영하며 수익금은 모두 소아암어린이들을 위해 쓴다. 달리는 의사들은 올 초 안정적인 재정 상태를 위해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자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대회 운영비를 빼고 3000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확보하는 게 이번 대회의 목표.

하프코스와 10km(이상 3만 원), 5km, 3km(이상 2만 원)의 네 부문이 있으며 참가신청은 인터넷(event.runningdr.co.kr)이나 팩스(02-2207-2063)로 하면 된다. 문의 02-433-3750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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