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 입력 2005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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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김연아(15·경기 군포 도장중)가 2006토리노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뽑혔다.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김연아는 14일 이탈리아 피렌체 구간에서 열리는 성황 봉송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13일 어머니 박미희(46) 씨와 함께 출국했다.

김성규 기자 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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