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18 19:162000년 9월 18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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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1위 리성희는 18일 열린 여자역도 58㎏급에서 220㎏을 기록했으나, 멕시코의 히메네스 멘디빌(222.5㎏)에 2.5㎏ 뒤져 아깝게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편 15개 메달의 주인공을 가릴 역도에서 한국은 20일 기대주 김순희(23·경남도청)가 75㎏급에 출전해 메달획득을 노린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 jin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