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 헤치고 새천년 향해…"

  • 입력 1999년 12월 26일 22시 21분


26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막한 호주 요트레이스에서 '와일드싱'호의 승무원들이 배의 균형을 잡으며 거친 파도를 헤쳐가고 있다. 55회째를 맞는 이 대회엔 80개팀이 참가, 1000㎞이상을 항해하게 되는데 지난해엔 6명이 항해도중 목숨을 잃었다.

<시드니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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