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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5일 0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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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홍지연 장소연 구민정 등이 활약하며 매세트 접전을 벌였으나 중요한 고비에서 고디나(1m90)와 아르타모노바(1m90)의 고공강타를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이로써 한국은 2승5패를 기록, 4강이 겨루는 결선토너먼트 진출이 어려워졌다. 러시아는 6승 1패로 선두를 지켰다.
〈첸나이〓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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