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일문일답]『시즌초부터 10승은 자신』

입력 1998-07-31 19:36수정 2009-09-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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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에 30번 이상 등판하는 선발투수로서 10승은 충분히 거둘 자신이 있었다.”

박찬호는 2년 연속 10승 고지에 오른데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10승 소감은….

“이틀전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어깨 근육이 뭉쳐 다소 고생했지만 의외로 결과가 좋아 기쁘다.”

―2년 연속 10승 투수가 됐는데….

“매우 기쁘지만 스프링 트레이닝때부터 10승은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오늘 승리의 원동력은….

“무엇보다 공이 스트라이크 존으로 낮게 깔려들어가 내야땅볼과 병살타를 유도해 낸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올해 목표 승수는….

“그저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승리하는 것 뿐이다.”

〈필라델피아〓김호준통신원〉kimhojun@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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