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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소식]시라크 佛대통령, 골키퍼 예찬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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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09:18
2009년 9월 25일 09시 18분
입력
1998-06-25 11:59
1998년 6월 25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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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찼다면 주전 스트라이커를 했을 법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뜻밖의 골키퍼 예찬론을 역설해 눈길. 프랑스 정계에서 최전방에 위치한 시라크는 24일 『내가 축구를 했다면 골키퍼가 됐을 것』이라며 『골키퍼는 어려울 때 가장 믿음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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