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정기모아 “월드컵16강 가자”

  • 입력 1998년 5월 7일 21시 15분


강릉에서 전지훈련중인 월드컵축구 대표선수단은 7일오전 훈련을 오대산 소금강

산행으로 대체했다. 차범근감독 등 선수단이 구룡폭포의 시원한 물줄기

앞에서 주먹을 불끈 쥔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