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가장 유망한 직종이라 손꼽히는 관광호텔분야 업무 실습을 기숙사에서 전액무료로 배우며 100% 취업까지 보장받는 기회가 있다.
77년 문을 열어 특급호텔과 최고급 레스토랑 종사자 4천5백여명을 배출해온 호텔사관학교 경주관광교육원(한국관광공사 부설·사진)이 9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호텔관리과 양식조리과 한식조리과 각 80명씩이며 교육기간은 1년.
남자는 만17∼26세, 여자는 만 17∼22세로 고졸이상 학력이면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경주여자중학교에서 12∼24일까지. 문의 경주관광교육원 교무과. 0561―745―79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