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1-28 21:161997년 1월 28일 2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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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는 28일 상무이사회를 열고 강화위원회에서 복수추천된 강감독과 고려증권 진준택감독을 놓고 논의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강감독은 올해 월드리그 아시아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예선 등을 치른 뒤 내년 아시아경기까지 앞으로 2년동안 남자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