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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월드컵 단체]한국여자팀 아쉬운 준우승

입력 1997-01-19 19:43업데이트 2009-09-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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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憲기자」 한국여자유도가 10개국이 참가한 97월드컵 여자단체유도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은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벌어진 이 대회에서 인도와 프랑스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쿠바에 2대5로 무릎을 꿇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그러나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66㎏이하급의 조민선은 베르가미 시베리스에 우세승, 61㎏이하급의 정성숙(이상 쌍용양회)은 로구에스 케니아에 허벅다리절반승을 거둬 체면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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