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도선수권]곽대성 71㎏급 금메달 차지

입력 1996-11-11 20:23수정 2009-09-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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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憲기자」 애틀랜타올림픽유도 은메달리스트 곽대성(빙그레)이 96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남자71㎏급에서 우승했다. 곽대성은 1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벌어진 이 체급 결승에서 아키로프(카자흐)를 들어메치기 한판으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또 60㎏급에 출전한 신예 박용균(경기대)은 결승에서 도리팔람(몽골)에게 업어치기유효를 뺏겨 아깝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한국은 이로써 전날 여자 61㎏급에서 정성숙(쌍용양회)이 금메달을 따낸 것을 포함해 금2, 은3, 동메달 8개로 중국(금6,은2)에 이어 종합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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