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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태국복싱영웅 캄싱,총선공익광고 출연

입력 1996-10-17 10:50업데이트 2009-09-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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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애틀랜타올림픽 복싱에서 금메달을 획득, 태국의 영웅으로 떠오른 솜루크 캄싱 이 오는 11월 치러질 국내 총선을 앞두고 공익광고에 출연, 정계까지 간접적인 영향 을 미칠 전망이다. 워라우트 로자나파니트 태국아마복싱연맹(TABA)대변인은 16일 『정부는 최근 총선 을 앞두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캄싱을 활용, 유권자들의 투표참여율을 높이기로 하고 다음 달 17일 전국적으로 실시될 총선에 앞서 TV 선거광고에 캄싱이 출연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방콕의 「TV 스포트」는 이날 「캄싱의 펀치는 막강하다」라는 자막을 처리 하면서 애틀랜타올림픽에서 캄싱이 상대 선수를 다운시키는 장면을 방영했다. 이 TV는 또 캄싱의 펀치에 비교해 『투표의 힘은 그의 펀치를 훨씬 능가한다』고 강조, 전 국민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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