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달구는 올림픽 빙판… “밀라노 메달 바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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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26년 팬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리그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오갑 총재는 1일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K리그는 팬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되돌아본 뒤 “2025년은 미래를 준비하며 새…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은 가운데 2002년 임오년 ‘검은 말의 해’에 태어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빈)과 이한범(미트윌란)이 생애 첫 월드컵 출전에 도전한다.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활약 중인 이태석은 2002 국제축구연맹(FIFA) …

신진서 9단과 김은지 9단이 2025년 바둑대상 남녀 최우수기사상(MVP)을 수상했다.신진서와 김은지는 31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 신관 1층 라운지에서 열린 2025 바둑대상에서 남녀 MVP로 선정됐다.올해 바둑대상에선 MVP를 포함해 특별기록상, 특별상, 인터뷰상, 랭킹도약상 등…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우리은행은 3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와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5-61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우리은행(7승 7패)은 한 경기 덜 치른 용인 삼성생명(6승 …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제압하고 천적 관계를 이어갔다.LG는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1-68로 눌렀다.시즌 19승(7패)째를 올린 LG는 2위 안양 정관장(17승9패)과 격차를 2경…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의 KB손해보험의 연승 행진을 중단시켰다.현대캐피탈은 31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홈경기에서 29점을 올린 레오의 활약에 힘입어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1(21-25 25-22 25-21 25-15)…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스포츠의 해’다.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을 시작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3월), 북중미 월드컵(6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월) 등 대형 국제 이벤트가 잇따라 열린다.한국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2018년 평창 대회(…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 이름으로 역사를 써보자.”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 FC)은 지난해 대표팀이 소집될 때마다 동료들을 모아 놓고 이런 말을 했다. 손흥민은 “금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다. ‘꿈의 무대’에 섰을 때 즐거운 생각이 들 수 있게 지금 최선…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 이름으로 역사를 써보자.”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 FC)은 대표팀이 소집될 때마다 동료들을 모아 놓고 이런 말을 했다. 손흥민은 “금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다. ‘꿈의 무대’에 섰을 때 즐거운 생각이 들 수 있게 지금 최선을 다하…

2018 평창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32)이 정들었던 스케이트화를 벗는다. 김보름은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린 시절 얼음 위에 처음 발을 디뎠던 날부터 스케이트는 제 삶의 전부였다”며 “올해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