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무상 여론조사’ 유죄에…특검 “김건희 재판에도 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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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노동계는 “생계 보장 기능을 회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여력을 고려하면 동결돼야 했다”고 평가했다.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

2027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되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는 일제히 유감을 표하며 정부에 경영 부담 완화 대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역대 최대 부채와 경기 침체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

최저임금위원회가 14일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1만320원)보다 380원(3.7%) 오른 것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월급 기준으로 환산하면 223만6300원이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4차 전원회의를 열고 오후 3시부터 이어진 마라…
![[속보]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결정…올해보다 380원 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4/134300283.1.jpg)

부산 한 상가에서 20대 남성이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렀다. 피해자는 유명 투자 유튜버인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피의자는 지난 13일 오전 8시 5분경 부산 남구의 한 상가건…

방송인 지연수(46)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생계를 위해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근황과 생활고를 털어놨다.지연수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를 통해 레이싱 모델 은퇴 이후 식당 설거지와 청소, 반찬가게, 떡 공장 야간 작업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왔다고 밝…

14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방화행 열차가 고장 나 승객들이 하차하는 등 퇴근길 불편을 겪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1분쯤 방화행 열차에서 전력 출력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차량 고장이 발생했다.공사는 여의도역에서 승객을 모두 하차시킨 뒤 후속 열차…

내년 최저임금이 1만620원~1만820원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11차 수정안을 통해 노사 요구액 차이가 200원으로 좁혀지면서 최종 결정이 임박했다.최임위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최임위는 노사 양측으로부터…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와 주택 6채에 반려견 52마리를 방치해 일부를 굶어 죽게 하거나 질병에 걸리게 한 60대 여성 견주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강원 춘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동물학대) 혐의로 견주인 60대 여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신…

경찰서에 스스로 출석한 피의자를 밖으로 불러내 불법으로 체포하고, 허위로 작성한 서류로 구속영장까지 발부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검찰 보완수사에 덜미를 잡혔다.14일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병철)는 영등포경찰서 소속 40대 경위를 직권남용체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