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모집 인원은 일반전형 기준 신입학 648명, 2학년 편입학 414명, 3학년 편입학 1068명이다. 모집 대상은 총 12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이며 지원자는 온라인을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정원 내 모집은 일반전형으로 진행되며 정원 외 모집은 학사편입학전형,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장애인전형, 기회균등전형 총 6개 특별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서울디지털대는 2026학년도에 △AI실무활용전공 △조형예술전공 △응용상담학과 △범죄교정전공을 신설하고 각 학과·전공 특성에 기반한 ‘전공+AI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형 실무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학은 신설 학과·전공에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실습 중심 교육을 도입해 학생들의 융합형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AI실무활용전공은 AI공학부의 기존 AI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정보보안전공과 연계해 AI 기반 프로젝트 학습과 실무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AI전환(AX), AI 크리에이터, 생성형 AI 활용 전문가 과정 등을 운영하며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응용상담학과는 자체 심리상담센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상담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한다.
범죄교정전공은 인권과 재활을 아우르는 회복적 교정 교육과 융합형 커리큘럼을 운영해 교정 분야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울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AI·디지털 분야 실무 교육을 확대해 비전공자도 AI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각 학과 전공 역량에 AI 기술 활용 능력을 접목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디지털대는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AI 융합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기계제어공학전공은 ‘AI혁신공학인재과정’을 운영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현장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총장 명의 SDU 수료증 과정으로 운영되는 해당 과정은 공학적 문제 해결 능력과 AI 기술 활용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점당 수업료 6만7500원으로 등록금 부담이 낮다. 교내 입학 장학과 교외 국가장학금을 등록금 한도 내에서 중복 수혜할 수 있어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26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으며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상담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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