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곗돈 돌려막다 결국 붕괴”…부산 동래 수십억 사기 사건 송치
뉴스1
입력
2026-04-21 11:55
2026년 4월 21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부산 동래구 온천장 일대에서 상인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계모임을 운영해 온 60대 여성 A 씨가 수십억 원대 계불입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건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A 씨는 곗돈을 탈 순서와 관계없이 계원이 요청할 경우 먼저 지급하는 변칙적인 방식으로 다수의 계를 조직해 동시에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약 12년 전부터 계운영 부실이 누적되자 이른바 ‘돌려막기’ 방식으로 계를 유지해 왔으며, 2025년 4월경부터는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A 씨는 피해자 43명으로부터 약 60억 원 상당의 계불입금을 추가로 받은 뒤 곗돈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래경찰서는 2025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접수된 고소장 40건(피해자 43명)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2026년 3월 31일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적용 혐의는 형법상 업무상 배임 및 사기다.
경찰이 접수한 사건 기준으로도 피해 규모는 상당하지만, 실제 피해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모임에 따르면 전체 피해자는 100여 명에 달하고, 피해액 역시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200억 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일부 피해자들은 아직 곗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상환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역시 피해 신고를 하지 않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2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3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4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5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6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7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8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9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10
경찰서 조사대기중 숨진 20대女…텀블러서 ‘독극물’ 검출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2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3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4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5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6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7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8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9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10
경찰서 조사대기중 숨진 20대女…텀블러서 ‘독극물’ 검출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덜 먹고 더 움직였는데도 살 안빠지는 세 가지 이유[바디플랜]
살 빼는 약이 술·담배까지 줄인다…위고비, 음주 욕구 40%↓
‘중앙은행 정체성’ 최다 언급한 신현송… 물가-금융안정 의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